SES 2026 참가, 더 나은 업무 배분과 개인의 기여를 이해하는 시간
EXTORY는 SES 2026에서 개발자의 리뷰 참여와 프로젝트 내 기여 구조를 다룬 발표를 들었습니다. Aline.team이 지향하는 협업의 방향과 맞닿은 연구를 접하고, 두 연구자와 짧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EXTORY는 2026년 9월 10~12일 열린 SES(Software Engineering Symposium) 2026에 참가했습니다. 적절한 업무 배분과 프로젝트에 대한 개개인의 기여·영향을 더 잘 이해하려는 Aline.team의 발전 방향과 맞닿은 두 발표를 특히 관심 있게 들었습니다.와카야마대의 橋本一輝·伊原彰紀 연구는 OpenStack과 AOSP를 대상으로, 활동 이력의 시간적 변화를 학습해 개발자가 향후 특정 모듈의 리뷰에 참여할지를 예측합니다. 누적 활동량뿐 아니라 참여 양상의 변화까지 살핀다는 접근은, 누구에게 어떤 일을 맡길지 고민하는 데 참고할 만한 관점이었습니다.가가와대 高橋亨輔 연구는 코드에 남아 있는 개발자들의 기여 관계를 k-core 시계열 분석으로 살펴봅니다. 참여자 수만으로 드러나지 않는 프로젝트의 중핵 구조와 변화를 읽어내되, 지표만으로 현재 활동이나 개인의 영향력을 단정하지 않는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발표를 듣고 橋本一輝 님, 高橋亨輔 님과 잠깐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사람과 일을 연결하는 것에서 나아가, 각자의 기여가 팀 안에서 어떻게 이어지는지 이해하는 일의 중요성을 돌아본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배움을 Aline.team의 협업·매칭 경험을 발전시키는 데 참고하겠습니다.
참고한 발표·논문
- OpenStackとAOSPプロジェクトを対象に逆強化学習を用いたモジュール別レビュー動態予測橋本一輝・伊原彰紀(和歌山大学) · SES 2026, pp. 204–213
- 共著ネットワークのk-core時系列分析によるOSSプロジェクトの構造変化の理解高橋亨輔(香川大学) · SES 2026, pp. 214–223




















